분수광장에 있는 카페 모차르트 테라스에 앉아 분수쇼 음악을 들으니 나름 운치있고 좋구나. 주문한 카페 모카도 그럭저럭 먹을만함.
그러나 정작 린양은 아빠랑 옆에 난 계단 따라 구경 올라가고 바비양만 남아 분수쇼 관람하고 있구나.
since.2000.09.07
–––––––
분수광장에 있는 카페 모차르트 테라스에 앉아 분수쇼 음악을 들으니 나름 운치있고 좋구나. 주문한 카페 모카도 그럭저럭 먹을만함.
그러나 정작 린양은 아빠랑 옆에 난 계단 따라 구경 올라가고 바비양만 남아 분수쇼 관람하고 있구나.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