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4월 28일

    싼맛(3만원초반대)에 산 이케아 철제수납서랍(바구니 포함 가격) 도착. 프레임 고정하느라 망치질이 좀 힘들었으나 크기나 디자인, 사이즈 모두 내가 원했던 바를 완벽하게 갖춘 아이템이었음. 캐스 키슨의 사촌쯤 되어보이는 캐시스 홈이라는 테마가 모던하우스에 쫙 깔렸다. 가격은 대략 캐스킷슨의 1/10쯤? -_- 생각해보니 식탁보를 깔아본건… Continue reading

  • 4월 27일

    식탁위에 선반을 두니 장식품을 좀 올려둘 공간이 생겼다. 나란히 나란히. Continue reading

    4월 27일
  • 4월 25일

    크로스로 쓸만한 가방을 찾으려고 주말에 토나오게 웹서핑 했으나 마땅한게 안 보였는데 오늘 교보갔다가 Zara 들렀더니 세일상품으로 가죽가방이 5만원도 안되게 걸려있길래 겟. 린양 소풍 도시락용으로 참고나 할까 싶어 책을 샀는데 일본책을 번역한 것인 듯. 내용은 그럭저럭 알찼는데 후반부에 데코레이션 관련을 보다보니… Continue reading

  • 4월 20일

    롯데에서 보이길래 사본 도쿄 타이야키. 되게 귀엽네..; 애들 먹기에 크기가 딱 좋음. Continue reading

  • 4월 19일

    탐스 신고 다니니 아랫공기만 마시고 사는 기분이 들어 키크고픈 염원을 담아 웨지힐을 질렀다. -_- Continue reading

  • 4월 18일

    가방을 사니 잡지가 따라왔어요(….) 8천원치곤 그럭저럭?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