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테지움

    테디베어 박물관보다 볼만하다는 평이 많아서 이쪽으로.(테디베어 박물관은 숙소에서 가까워 시간 남으면…)초입은 좀 그냥저냥이었는데 갈수록 제법 알차게 전시해둬서 아이들 있는 집은 예쁜 사진을 실컷 남길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입장료는 건질 듯. Continue reading

    테지움
  • 오설록 티하우스

    큰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하니 괜찮았던 곳. 마침 벚꽃도 피어 봄분위기가 물씬.과연 제주도라 바람은 진짜 많이 분다. ㅜ.ㅜ Continue reading

    오설록 티하우스
  • 영동족발

    오. 오늘 저녁은 영동족발. 신랑 말이 테이크아웃하러 가니 대기줄이 백명이었다고(….) Continue reading

  • 3월 10일

    머리에 꽃한송이가 피었습니다~(앞에서 보면 꽃봉오리 예술단 같음) Continue reading

  • 3월 6일

    백만년만에 구운 파운드케이크. 작은 파운드케이크 틀 두개에 나눠 구우니 부담없이 먹을 크기가 되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