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오니소갈룸 토르투오섬

  • 벌써 추석 택배 대란이 시작됐는지, 어제 도착했어야 할 택배가 안 와서 하루 더 걸리나보다 했는데 밤 12시 직전에 문앞에 도착했다;; 늦은 시간이라 대충 포장만 풀어서 놔두고 오늘 도착할 것 두 개까지 한꺼번에 몰려서 오늘은 분갈이 데이. 습하고 뜨거웠던 더위가 좀 지나니 식물들 중에 부피가 줄어든 것도 있고 어찌저찌 자리를 잡아서 좀더 부피를 키워봐도 좋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