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Cocco

  • 갑자기 헝그리 스파이더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2004년쯤 좋아했던 곡.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를 다시 듣는다는 건 노래 자체보다는 그 당시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는 작업이 아닐까. 찾아보니 이 곡이랑 Cocco의 Countdown을 좋아했었나본데 정말 정신세계가 피폐하던 시절이었나보다. (회사 관둘 즈음이니 제정신 아닐 때가 맞긴 하네) 정말 오랜만에 무한 반복 중. 今日も腹を減らして一匹の蜘が오늘도 굶주린 거미 한 마리가八つの靑い葉に 絲をかける여덟 개의 푸른 잎사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