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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계의 전문가들이 한 팀이 되어 달 탐사선에 오른다.임무는 폐쇄된 연구기지에서 24시간 안에 중요 샘플을 회수하는 것. 대원들은 온통 비밀 투성이인 이 위험천만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원작은 같은 감독의 2014년 단편 영화 ‘고요의 바다‘였다는데 당시 러닝타임은 30분 정도였던 모양. SF 장르 드라마로서 평은 그리 좋지 못한 듯한데 그래서 기대가 아예 없어서 그랬나, 나는 의외로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