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사이토 치호

  • 요근래 마비노기의 랙이 심해지면서(…) 드디어 슬슬 플레이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결국 자의가 아닌 타의로..-_-). 대나무숲이 말하길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늦게 올 줄은 몰랐다’고 하네요.( ”) 그리하여 낮시간이 좀 한가해지고 하여 일본어 공부 겸 애니메이션을 하나씩 보면서 직접 자막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실은 옆에서 쪼았습니다). 대나무숲 같은 경우는 일본에 와서 어학연수를 한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