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수라즈 샤르마

  • 2015년 첫날, 첫 영화는 어쩌다보니 라이프 오브 파이.린양이랑 같이 볼 만한 걸로 고르려다보니 이게 걸렸는데 정작 린양은 좀 무서웠단다..;(제일 기억에 남는 게 마지막에 주인공이 병원에 ‘무사히’ 있는 장면이라고…-_-) 보기 전에 워낙 여기저기서 평이 좋았던지라 내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랬는지 다 보고난 후의 감상은 10점 만점에 7.5 정도? 블루레이로 봤더니 색감이 쨍하니 정말 아름답긴 하더라.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