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톰 홀랜드

  • 개봉했을 때 못 봐서 아쉬웠는데 마침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예고편 볼 무렵이 막 어벤저스 완결을 보고 난 후라 기대치가 너무 높았었나, 막상 영화는 그냥저냥. 보다보니 스파이더맨 짠내투어─유럽편, 같았다…-_-; 어벤저스 시리즈의 에필로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