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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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컵을 선물받았는데 프린팅이 벗겨질까 겁나서 절대 식기세척기에는 돌릴 수 없고, 어쩔까 하다 피크민에 어울리게 식물수경용으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심어놓은 구근 중에 하나를 뽑으려다 이미 뿌리가 너무 많이 내린 상태라 수선화 구근 서너 개만 새로 주문했다.

예전 같으면 이름 태그도 열심히 붙였을텐데 사람이 갈수록 게을러져서 구근에 붙어온 스티커 잘 떼어서 재활용. 🙄

구근 네 개 중에 두 개가 크기가 너무 커서 그것만 흙에 심고 작은 두 개는 수경으로 뒀는데 흙 쪽은 걱정 없지만 수경 쪽이 뿌리가 잘 내려주면 좋겠네.(예전에 히아신스 수경으로 심었다가 고생한 전적이 있어서)

One response

  1. 널부렁

    내년에 예쁜 화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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