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민 컵을 선물받았는데 프린팅이 벗겨질까 겁나서 절대 식기세척기에는 돌릴 수 없고, 어쩔까 하다 피크민에 어울리게 식물수경용으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심어놓은 구근 중에 하나를 뽑으려다 이미 뿌리가 너무 많이 내린 상태라 수선화 구근 서너 개만 새로 주문했다.

구근 네 개 중에 두 개가 크기가 너무 커서 그것만 흙에 심고 작은 두 개는 수경으로 뒀는데 흙 쪽은 걱정 없지만 수경 쪽이 뿌리가 잘 내려주면 좋겠네.(예전에 히아신스 수경으로 심었다가 고생한 전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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