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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

친정집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이후로 한번도 이사를 한적이 없다보니 학생 때 보던 이런저런 책들이 제법 남아있고, 덕분에 내가 린양 정도 나이(보다는 좀더 많을 때였으려나?)에 좋아했던 책들을 다시 린양이 읽을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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