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ula Rasa
,
12월 6일
–––––––
My dear,
적재적소 2
옷걸이 두개로 옷들이 덜 널부러져 있게 되었다. 린양 건 린양 키에 맞는 걸로 샀는데 이제부터 나갔다오면 자기가 옷을 걸겠다고 의욕에 넘침.
린양이 처음 그린 아빠 얼굴
어째서인지 그림체는 어딘가 사우스파크풍(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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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t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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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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