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애프터스쿨의 가희처럼 늘씬한 (두 아들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친구가 먼길을 왔다가 내 몸상태가 이래서 길게 이야기도 못하고 선물만 한아름 두고 눈과 함께 가버렸다..; 갈길이 멀어 눈발이 심해질까 길게도 못잡아 내내 아쉬워 한숨만 나온다. 에잉….

한잔에 비타민 1000mg이랜다.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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