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뱅쇼를 마시러 갔던 그레이스 크리스틴.
프랜차이즈 카페가 범람하는 요즘이라 이런 고즈넉한 카페가 집 근처에 있었다는 게 반가웠다.

컵케이크는 스트로베리였는데 크림에서 딸기맛이 많이 나서 깜짝 놀랐음.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