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정기검진. 충치는 없고 또래보다는 이가 좀 늦다고… 하긴 아직 빠진 이가 하나도 없으니. (@ 김태영치과의원)  16:45:30, 2013-10-08

  • いらっしゃい  10:04:36, 2013-10-09


  • 갑자기 집 전화기가 먹통이 돼서 이래저래 해보다가 결국 새로 주문했다. 오늘 전화기가 도착해서 바꾸는 김에 뭔가 선을 뺀거 같은데 고장났던 전화기가 갑자기 멀쩡히 된다. -_- 나 왜 새 거 산 거니… 11:43:15, 2013-10-10
  • 하네다 공항에서 뽑은 동물의 숲 가챠. 린양은 은근 가챠운이 좋은 편.(뽑으면 주인공이 나오거나 하는 빈도가 높더란) 머메이드 시리즈 소파+탁자에 리사이클샵 주인 아주머니. 실물은 정말 작아서 귀엽다.  13:54:03, 2013-10-12
  • 어제 지나가던 여자애가 입은 샤 스커트가 예뻐보이던데 린양도 올가을에 하나 장만할까…(입던 건 다 작아졌음;) 18:06:11, 2013-10-12
  • 무도는 가요제만 하면 포텐이 터지는구나. 19:03:51, 2013-10-12

  • 이제 사진 찍을 때 손떨림은 이걸로 해결. 누구나 마당에 닭한마리쯤은 있잖아요(?) http://t.co/UhSvgfrSh5 @youtube 에서 19:03:17, 2013-10-13
    [youtube http://youtu.be/Lg6tgdnMSKk]
  • 여행 다녀오고 린양 생일 준비해주다가 갑자기 감기 수발하느라 두 주가 훌렁 지나가고 다음주에 옷정리하고 나면 10월 절반이 어디로 갔는지, 그냥 증발해버린 기분이 들 것 같다. -_- 21:09:01, 2013-10-13

  • 이번에 린양 열이 해열제에도 너무 꿈쩍도 안해서 혹시 싶어 지난번 병원에서 받은 캐롤시럽이라는 걸 먹였는데 대번에 내리더란. 약국 가서 물어보니 같은 성분으로 맥시부펜이란 시럽이 있다길래 사와서 결국 열을 잡았는데, 해열제의 세계도 의외로 다양한 듯; 02:24:57, 2013-10-14
  • 오전내내 계절옷 정리하느라 먼지먹고(올해도 마스크 사는 걸 또 까먹었다) 간신히 2/3쯤 끝낸 후 정신차리니 이 시간.; 아직 점심도 안 먹었고 문제는 먼지가 디굴디굴 굴러다니는 집 청소는 시작도 못했다… orz. 밥부터 먹자. -_- 13:14:47, 2013-10-14
  • 린양 키가 커서 애용하던 쇼핑몰에 이제 사이즈가 없어 새로 한군데를 팠는데 처음 시킨 원피스 한벌이 3주 걸려 오더니만 이번 레깅스에 스타킹 몇개가 일주일째 감감무소식이다.-_-; 요즘같이 2-3일만에 물건 받는 세상에 이러고 용케 장사가 되나보네;; 21:10:02, 2013-10-14
  • 내 타임라인이 정확히 야구/로키로 양분되어 있다.(…) 21:58:43, 2013-10-14

  • 나는 아직도 키이라 나이틀리랑 나탈리 포트만 얼굴이 헷갈리네..-_- 아까 토르 2 예고편 보다가 잉? 어느 쪽이더라 했음…; 00:17:03, 2013-10-15
  • 내가 별로 관심 없었던 배우라도, 누군가가 좋아하는 배우가 내한해서 들썩거리는 타임라인 보는 건 마치 옆에서 축제 구경하는 마냥 덩달아 즐거울 때가 있는데 오늘 내한한 배우는 본인이 알아서 축제 흥을 돋궈주고 가는 것 같아 한층 재미있네. ^^; 00:26:34, 2013-10-15
  • NCIS LA 최근화를 보는데 켄지가 저녁으로 ‘불고기’에 ‘파전’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거 보고 물 마시다 뿜을 뻔..-_-;; 일본에서는 보통 ‘지지미’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그냥 파전이라고 하나벼… 날씨가 이러니 나도 부침개 땡긴다. -ㅠ- 13:37:00, 2013-10-15
  • 워…. 린양 어릴 때 친했던 동네 엄마가 생각지도 못했던 셋째를 가졌는데 병원 가니 쌍둥이라고(….) 진짜 저런 일도 있구나.;; 17:41:12, 2013-10-15
  • 근데 저 아래 리트윗의 사진은 정말 어떻게 저런 사진을…;;; 19:48:06, 2013-10-15
  • RT @S2_lokiss: 맞다 여러분! 레카 생중계 풀버전영상찾앗어요
    못보신분들 위해서 리튓부탁드립니다:)
    http://t.co/5rDP7Fc8x7 19:49:33, 2013-10-15


  • 몇해동안 가려본다고 주로 박시한 라인의 니트만 사댔는데 갈수록 입을 때마다 무겁다. -_-;; 올해는 좀 몸에 적당히 맞는 걸 사야할 듯… 22:24:39, 2013-10-16

  • 걷기 좋은 날씨. 춥다더니만.. 히트텍 입혀 보낸 딸내미는 우쩔….-_- (@ 뱅뱅사거리 버스정류장 (22-006)) http://t.co/0iSSkAOGS1 15:07:14, 2013-10-17
  • ‘우리는 자신의 글을 삭제할 수는 있지만, 글을 썼다는 사실 자체를 지울 수는 없다’ -앤서니 버지스- 읽다보니 눈에 확 들어오네. 23:23:40, 2013-10-17

  • 다섯장만 주면 내가 얌전히 있겠숴. http://t.co/XfLVLEu2Ly 14:05:24, 2013-10-18
  •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다시 나올 때는 모자 쓰고 나와야겠다. 아우, 눈 아파. -_- 14:58:33, 2013-10-18
  • 그림자밟기 찾으러. N님 어머님 감솨(?).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http://t.co/8JvlIdOfEQ 15:01:19, 2013-10-18
  • 그 사람이 그렇게 어이없게 떠난 게 벌써 1년 전인가… 23:20:59, 2013-10-18

  • 린양이 이번 생일에 절친에게 부루마블을 선물받아서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주사위 운이 안 따라서 자꾸 옆사람이 산 땅에 들어가서 돈을 내야하니 점점 분위기가 싸아해진다. ^^; 어리버리하게 헤매기는 하는데 돈 개념도 가르칠수 있고 좋다? 13:20:49, 2013-10-19
  • Photo: 하늘의 갈빗대 http://t.co/6Q5QkqAoB317:40:31, 2013-10-21

  • 장기하와 얼굴들의 양평씨 볼 때마다 나는 애니동 모님 닮았다는 생각만 들 뿐이고… 18:59:40, 2013-10-21

  • 요즘 여기저기에 이야기가 많길래 궁금했는데 저녁나절에 장보러간 김에 수퍼에서 보여서 요렇게 네 개만. 로열커스터드는 기존에 나오던 푸딩보다 맛이 좀 더 진하던데 린양은 기존 것이 더 낫다고. 밀크 커스터드는 달달하고 우유맛이 진해서 맛있었다. 보이면 간간히 하나씩 사먹을 듯. http://t.co/Zp0TXJJBsj 00:38:42, 2013-10-23
  • 저녁부터 으실으실하더니만 밤새 코가 꽉 막혀서 입으로 숨쉬면서 자는둥마는둥. 그 와중에 콧물은 빗물처럼 쏟아져서 병원가니 코가 너무 부어서 코뚫어주는(?) 기계가 들어갈 공간도 별로 없다고; 나는 왜 환절기를 그냥 넘기지를 못하나..ㅠ.ㅠ 10:48:58, 2013-10-23
  • 오. ios 업데이트 하니 그 클릭하면 붕붕~ 열리는 느낌이 사라졌다. 진작 이렇게 하지..; 11:13:34, 2013-10-23
  • 오랜만에 외가집 가는 길. [pic] — https://t.co/5oLdo3EMkb 20:06:49, 2013-10-23
  • 5s로 가느니 좀더 쓰고 미니를 사는게 어떨까 잠시 생각이… 23:30:27, 2013-10-23

  • 폴옹은 새 음반도 염불이구나…( “) 이게 뭔가… 하고 듣고 있는데 그나마 이 곡이 좀 노래같네.; 여전히 수면제로 최적화된 음반인 듯. ♫ 나비 (Butterfly) by Lucid Fall — https://t.co/1Swi4LbwoF 00:01:00, 2013-10-25

  • 감기 시작하면서 열이 올랐다 내리더니 입안이 온통 헐었다. -_- 이번 감기 독하네. 15:47:09, 2013-10-26
  • 무도 보고나니 이소라 노래 듣고싶어진다. 19:50:03, 2013-10-26

  • RT @byorvina: 오빠가 이런 제목학원 짤을 줬다 13:01:11, 2013-10-27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 은행에 적금 만기된 거 처리하러 왔는데 할아버님 한분이 여기서 반드시 커피 한잔을 얻어마시고 가야겠다고 계속 앉아 버티고 계신다..;; 뒤에 일행분들 서넛이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데 굳이 내오는 커피를 마셔야하시겠다고… 여기는 다방이 아니예요;; 13:10:51, 2013-10-28

  • 같은 아파트 사는 린양 친구가 오늘 놀러오고싶다고 하니 린양이 ‘오늘은 아빠가 휴가라 집에 계셔서 안 돼’라고 대답했는데 그 친구 왈, ‘우리 아빠도 가끔 휴가야. 그러면 아침 일찍 골프치러 나가셔서 저녁 늦게 들어오셔.’ 아이고, 아버님..;; 02:14:15, 2013-10-29
  • 감기가 심했던 동안 커피를 끊었다가 어제 그제 다시 한잔씩 마셨더니 이틀 전부 날밤 새는 줄 알았다. orz. 몸이 카페인에 리셋되어버린건가…; 잠을 못잤더니 오전부터 컨디션이 지대로 맛이 가네. 11:49:23, 2013-10-29
  • 어제 새벽에 모 아저씨가 예전에 있었던 일을 적은 글을 보다가 혼자 한참을 웃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그게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간다는 생각에 울고싶어졌다. 지금 내 나이가 대체 몇개니…. orz… 12:47:50, 2013-10-29
  • 雨だ。。。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http://t.co/JiZe4zJyI4 17:02:06, 2013-10-29

  • 어우.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 발송완료 문자 확인하다가 손발이 오그라들 뻔…;; http://t.co/7MX7Pdwh8J 16:58:12, 2013-10-30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 박지윤 Park Ji Yoon – 미스터리 Mr.Lee (Feat. San E) [Official MV]: http://t.co/JVRO1JMIAI @youtube 에서 요즘 들은 가요중 제일 귀에 남는 곡. 박지윤은 참 예쁘게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23:46:47, 2013-10-31
    [youtube http://youtu.be/xa8TBfPw3u0]


  • 정준일 1집 – 안아줘: http://t.co/xOxDeClHVQ 날씨가 스산해지니 슬금슬금 생각나는 앨범. 그러고보니 어제인가 제대했더라..( ”) 23:55:19, 2013-10-31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