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무슨 콜슨 학대기…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죽였다 살렸다 고만 좀 하지… November 05, 2019 at 12:29AM
  • 박진영의 저 비닐바지 패션은 대체 얼마나 앞서갔길래 2019년인 지금도 아직 이해할 수가 없어… November 08, 2019 at 10:44PM
  • 봄가을에 쓰는 침대 패드가 유난히 잘 흐트러져서 불편했는데 쿠팡에 뜬 랜덤 광고 보고 혹해서 (별로 비싸지도 않길래) 주문해봤다. 며칠 지난 지금까지는 일단 대만족. -_-d https://t.co/dotHu5MplE https://t.co/RUsZFKtGm4 November 18, 2019 at 10:25PM
    이미지
  • TAEYEON – Into the Unknown https://t.co/IEloLI1vbY 이번에 이디나 멘젤 노래가 엘사 나이에 비해 약간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태연 목소리가 오히려 엘사랑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Into the Unknown 부분을 부를 때 너무 좋아서 영어 버전으로 부르는 것도 들어보고 싶다. November 27, 2019 at 01:26AM

by

/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