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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을양 태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나무숲입니다.

사연없는 출산이란 없겠지만 정말 스릴 서스펜스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퇴원하면 입에서 불을 뿜으며 포스팅을 올릴 것이니
일단 간단히만 링크합니다.

http://interlude.pe.kr/tt/index.php?pl=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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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es

  1. 아이구…
    이제서야 들러서 인사 전하네.
    뱃속에서 애 키우느라 고생하고,
    애 낳느라 고생했다.

    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