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웹서핑하다가 재미 삼아 해봤습니다.
취향에 맞을 거라고 나온 작가 홈에 가니 사진이 참 마음에 들긴 하네요. : )

해보고싶은 분은
올림푸스 뮤 – 사진으로 말하는 당신의 사랑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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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저는 ‘내면을 꿰뚫어 보는 사랑, 인물 사진작가 스타일’ 이라고 나오는군요.
    뭔가 내면을 뀌뚫어 보는 사랑이라는 말이 제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 싶습니다만… (먼산)

    근데 모델인 태희냥은 정말 보기 좋군요. (먼먼산)

    1. 리츠코

      저도 결과 자체는 좀 납득하기가 어렵던데요. ^^; 그냥 소개된 사진작가 홈이 멋있었다는 정도?

      김태희는… 모델로서는 참 예쁘더군요. 토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