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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20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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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게 별건가요. 애엄마의 일상에서 작은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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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여유있게 먹어치우는 것 라는 말씀에서 왠지 모르게 애수가 느껴지는군요. ^^;;
애 키우는 엄마들이 다 비슷하죠.
퇴근하는 길에 신사동 본점 있던데 정 먹고싶음 얘기해…-_-;
나중에 먹고싶어지면 부탁 좀 하지.
후르르르르르르릅
꽤 맛있었답니다. : )
6 responses
>>아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여유있게 먹어치우는 것
라는 말씀에서 왠지 모르게 애수가 느껴지는군요. ^^;;
애 키우는 엄마들이 다 비슷하죠.
퇴근하는 길에 신사동 본점 있던데 정 먹고싶음 얘기해…-_-;
나중에 먹고싶어지면 부탁 좀 하지.
후르르르르르르릅
꽤 맛있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