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신 ‘stress relief’ 티가 스트레스를 풀어줄 만큼 맛있지 않아 아쉽던 차에(bedtime은 효과가 좀 있었던 것 같다. 어제 자기 전에 마셨는데 평소보다 덜 깨고 아침까지 잤음) 주문한 적 없는 택배가 도착했다.
난다님이 보낸 깜짝 선물이었는데 내용물은 장난감처럼 예쁜 틴 케이스에 들어있는 차와 재미있는 티포트.
카페인 없이 달달한 차도, 자꾸 눌러보게 되는 티포트도 너무나 취향.
A.C. 퍼치스 티핸들은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패키지에 들어있는 설명을 보니 덴마크 브랜드라고. 뜨거운 물에 우려도 맛있었는데 찾아보니 냉침 쪽이 더 유명한 모양. 여름에 찬물에 우려서 냉장고에 두고 마시면 좋을 것 같다.
맨 처음 마셔본 건 ‘저스트 프룻’
로즈힙, 히비스커스가 들어가면 신맛이 거슬리는 경우가 많은데 딱 적당히 달고 새콤했다.


카페인프리 • 허브티 •
HOT&ICED 바다에서 부는 산들바람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향긋함과 상큼함을 지닌 허브티
TASTE 그린루이보스, 비타민나무열매, 파인애플, 당근, 천수국 꽃잎이 내는 복합적이고 상큼한 맛

카페인프리 • 블렌딩티 •
HOT&ICED 과일 사탕 같은 색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더운 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티 저스트프룻
TASTE 히비스커스, 로즈힙의 새콤함과 사과, 포도, 베리류의 다채로운 달콤함

카페인프리 • 허브티 • HOT&ICED
덴마크 국민 허브티라고 불릴 정도로 덴마크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허브티
TASTE 감초와 사과가 내는 자연의 깊은 단맛과 페퍼민트, 레몬그라스의 싱그러운 향
당분간 내 스트레스는 얘네들이 풀어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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