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 동안 딸내미 학원 일정이 대부분 오전에 있어서 내일 같이 밥 먹는 시간이 애매해 오늘 미리 옆사람이 준비한 메뉴. (어째 이거 매년 기대하게 될 것 같다. )

코로나 이후로 호팩은 안 갔으니 호텔 조식도 먹은 지 오래됐는데 옆사람이 요래조래 알차게 채워와서 오랜만에 너무 맛있게 먹었다.






호텔 조식의 베이컨은 볼 때마다 어떻게 구우면 저렇게 딱 적당히 바삭하고 기름기가 빠진 상태인 걸까 궁금하다. 인터넷에 있는 이런저런 방법들을 써봐도 저렇게 적당하기가 어렵던데.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니 우리집 거실이 호텔 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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