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양이
“그러고보니 일본어 읽을 수 있게 되고 처음 온 여행인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
라길래
“개안한 거 같아?”
라고 물었더니
“언어확장팩을 패치한 거 같아.”
라고 대답했다. 표현의 세대차이…
어제 티비 틀어놓고 보다가 궁금해서 ‘대충 어느 정도나 알아들어?’ 라고 물었더니 ‘자막 같이 보면 거의 다?’ 라고 해서 좀 놀랐는데, 그래 언어에는 덕질이 최고지.(이왕이면 영어권이면 좋았을걸. ;_;)
since.2000.09.07
린양이
“그러고보니 일본어 읽을 수 있게 되고 처음 온 여행인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
라길래
“개안한 거 같아?”
라고 물었더니
“언어확장팩을 패치한 거 같아.”
라고 대답했다. 표현의 세대차이…
어제 티비 틀어놓고 보다가 궁금해서 ‘대충 어느 정도나 알아들어?’ 라고 물었더니 ‘자막 같이 보면 거의 다?’ 라고 해서 좀 놀랐는데, 그래 언어에는 덕질이 최고지.(이왕이면 영어권이면 좋았을걸. ;_;)
역시 오덕계의 순혈집안 출신답군요!!! 기초일본어만 30년째 맴돌고있는 저로선…흑흑….
환경… 넘나 무서운 것…
얘기하는걸로는 굉장히 이과스러운데요.. 0_0;;
저는 이과에 가깝다고 보는데 본인은 문과라고 생각하는 듯요. 뭐 앞으로는 별 구분도 없을 거라고 하니…
‘개안’이라고 하면 거의 안 쓰긴 하죠. ‘언어확장팩’도 이미 지나간 문화가 되었고요. 린양은 아니메 덕질로 일어를 배운 건가요?
초등학교 5-6학년 방과후 수업, 중학교 1년 제2외국어가 일본어였는데 방과후 수업 전에도 아주 까막눈은 아니었어요. 본인이 좋아해서 주워들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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