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이번주에 집에 들인 보라 싸리(원래 이름은 ‘하덴베르기아’라고)가 왠지

_/¯(ツ)¯\_

이렇게 늘어지는 느낌이라 콩과 식물이라더니 원래 그런갑다 했는데, 어제 밤에 겉흙이 좀 말라 보여서 물을 주고 자러 들어갔다 아침에 거실에 나와보니 잎들이

¯\_(ツ)_/¯

이런 분위기로 바뀌어 있어서 좀 웃겼다.

이런 재미에 식물을 키우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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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Tom

    “ㅁ….무..물……” (털썩)

    1. Ritz

      말을 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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