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류지님 회사 회의실을 잘 빌려쓰고 드디어 다시 우리집에서 모임. 다 모이니 오랜만에 열 명이 넘었던 것 같다.
저 테이블도 몇 년만에 꺼냈는지 모르겠다.
평소대로 소소한 이야기로 노닥노닥하다 마지막에는 류지님에게 빌린 창문 로봇 청소기를 시연(?)해보며 의외로 잘 닦이는 데에 모두 감탄하다 해산.


베란다 제일 오른쪽 창을 10년 가까이 블라인드를 내린 채로 뒀는데 화분 때분에 걷어올리고 나니 거의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유리창이 지저분해서 기계의 힘을 빌어 보았다.
결과는 대만족.
언제든 비 온 다음 한번 더 돌려봐야겠다.
다음 모임은 더 더워지기 전에 야외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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