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csi 마이애미를 다시 보고 있는데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 동네는 비키니가 평상복인가.
-캘리나 보아비스타나 하나같이 저렇게 위아래로 하얗고 딱 붙는 옷을 입고 증거채집한다고 풀 위에 쭈그리거나 하면 옷은 멀쩡한가… April 30, 2023 at 10:45PM
- 주부는 근로자의 날이 없음. 😑 May 01, 2023 at 08:27AM
- 잉글리시 라벤더.
날이 추웠다 더웠다 해서 꽃피는 게 더뎠는데 슬슬 보라빛으로 변해가는 중. 물 주느라 가까이 코를 대니 그야말로 천연의 라벤더 향이 물씬 풍겨서 꽃이 좀더 피고 나면 잠시 실내로 들여야겠다. #식스토돈 May 01, 2023 at 12:04PM
- 안노 모요코의 ‘감독부적격’을 보면 안노 감독 꽤 귀여운 사람이네, 했다가 ‘안노 히데아키: 안녕! 모든 에반게리온’ 이 다큐 보고 나서 저 넨도로이드를 보면 ‘귀여운 척 하지 마! 하게 됨…😶 http://ritzdays.net/archives/85737 May 01, 2023 at 02:47PM
- LE SSERAFIM (르세라핌)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OFFICIAL M/V https://youtu.be/UBURTj20HXI 티져보다는 덜 오글거리는데. 곡은 이번에도 잘 뽑았네. May 01, 2023 at 06:37PM
- [최초공개] LE SSERAFIM(르세라핌) –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4K) | LE SSERAFIM COME… https://youtu.be/D-AlVUXUrew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틀어봤는데 곡도 좋다. 카즈하는 뭔가 얼굴과 다른 느낌(?)의 저음 목소리가 들을수록 매력있네. 요즘 걸그룹 중 멤버 밸런스는 이 그룹이 제일 마음에 듦.(전 멤버 다 이름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게 이 그룹밖에 없다;) May 01, 2023 at 09:25PM
- 내일까지 중간고사인 딸내미는 본인이 말하고 싶을 때만 그날 본 과목 몇 개 틀렸는지 먼저 이야기 하는데, 잘 봤네 라고 해주면 시험이 쉬웠을 때는 칼같이 ‘이번 시험이 쉬웠대’ 라고 하고 어려웠던 시험이면 잊지 않고 ‘이번이 작년보다 어려웠대’ 라고 내가 몰랐을까봐(?) 조곤조곤 덧붙인다. 나같으면 잘 봤으면 후자 쪽은 좀더 힘줘서 강조할 텐데 귀엽기도 하지. May 01, 2023 at 09:43PM
이 이야기를 옆사람에게 해주며 ‘우리 딸내미는 가끔 귀엽다’고 했더니 ‘그럴리가. 내 딸은 항상 귀엽다’고 하였다. 아, 그래…😑 May 01, 2023 at 09:52PM
- 가끔 타임라인에 누군가가 읽고있는 책이 올라오면, 나름 책을 좋아하는데도 내가 읽었거나 알고 있는 경우가 참 드물고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책들이 있는지 새삼 놀란다. 그 많은 책들을 생각하면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얼마나 작고 작을지. May 02, 2023 at 12:08AM
- 딸내미는 시험 끝나고 오더니 최애의 아이를 시작했다. May 02, 2023 at 12:34PM
- 동네에 이팝나무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꽃이 하얀 종이를 얇게 찢어 놓은 것 같네. 꽃이 밥알(이밥)을 닮아서 이팝나무라는데 이시도야 츠토무(石戶谷勉)가 저술한 『조선거수노수명목지』(1919)에 따르면 옛사람들이 이팝나무에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그렇지 않으면 가뭄이 든다고 하며 당산목(堂山木) 또는 신목(神木)으로 신성시하는 나무라고 기록하였다. May 02, 2023 at 09:49PM
- 오랜만에 해가 쨍하고 화분들이 빛을 흠뻑 받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덩달아 기분이 좋다. 얘들아, 주말에 비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바짝 쪼여놔…😶 May 03, 2023 at 01:56PM
- 덤벨 50일 코스 닷새 남았다. 끝나고 나면 다음은 뭘 할까. May 03, 2023 at 06:59PM
- 삭신이 뻐근한 걸 보니 비가 오려나보다…. May 03, 2023 at 08:58PM
- 정원이 있으면 수국을 심는 게 로망이었는데 베란다에 판(?)을 벌이기 시작하면서 벼르던 수국을 드디어 질렀다.
이름은 별수국.
오늘부터 비온다는 예보가 밀리고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재빨리 화분으로 옮기고 빛 쪼이려 내놨다. May 04, 2023 at 11:35AM
- 라벤더는 슬슬 만개 상태.
며칠만 집안에 두고 즐겨야겠다.(개복치마냥 한방에 픽 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당분간 요주의 관찰 대상) May 04, 2023 at 12:01PM
- 오늘이 에도가와 코난 생일이라는 말을 하니 갑자기 듣고싶어져서. 94년에 17살이었는데 아직도 17살… Rina Aiuchi – Koi wa Thrill, Shock, Suspense(恋はスリル、ショック、サスペンス) https://youtu.be/mlQpvpKhWQA May 04, 2023 at 02:34PM
- 타임라인에서 스치듯 보고 도서관에 신청했는데 오늘 도착. 책 구매 신청하면 새 책을 제일 먼저 볼 수 있어서 좋다. May 04, 2023 at 07:46PM
- 変わらないもの https://youtu.be/Lq2-HHP04jM 가끔 듣고 싶어지는 곡.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May 04, 2023 at 10:04PM
- 올해는 다육이 물 줄 때쯤에 비가 와서 편하네. 칼린디바는 어느새 완전히 꽉 차게 피었고.
왼쪽은 희성, 오른쪽은 칼린디바.
칼린디바는 다육계 꽃이라더니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어 손이 안 가고 꽃이 잘 핀다. 식물계의 사신인 분들에게 추천. May 05, 2023 at 09:49AM
- 한번 초록별로 보내고 새로 들인 클레로덴드론 톰소니애. 이번에는 무난하게 열심히 꽃이 피어서 즐겁다. May 05, 2023 at 01:52PM
- 집앞 산 중턱 경사면에 저렇게 큰 나무가 불안불안한 모양으로 있는데 겨울 되면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서 죽었나 싶다가 이맘때쯤 보면 어느새 저렇게 꽃을 가득 피우고 서 있다. 해마다 보는데 해마다 신기하다. May 05, 2023 at 08:01PM
- 비가 장마처럼 내리네. May 06, 2023 at 10:52AM
- 우리집 고딩이가 첫 중간고사에 어지간히 긴장했던지 끝나고 첫 휴일인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12시간 폭면을 했는데(중간에 숨 쉬나 확인해봄…) 문득 ‘아기 때 좀 저렇게 잘 것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잠으로 힘들게 하는 아기였음) May 06, 2023 at 10:59AM
- 비 맞히러. 왠지 밖에 두는 게 어울리는 화분. May 06, 2023 at 12:09PM
- 결국 탭만 늘어났을 뿐이고… (이 이상 늘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 May 06, 2023 at 09:13PM
- [어디서 봤더라?] 이연, 거기 나왔던 그 배우 맞음 (엑:스피디아) (출처 : 엑스포츠뉴스 | 네이버 TV연예) https://naver.me/x3iVBky8 이연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볼수록 매력 있었으면 좋겠다. 연기도 나날이 발전했으면 좋겠고, 어느 한 순간 머무는 것보다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과 더 나은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요즘 눈여겨 보는 배우인데 이미 ‘볼수록 매력 있는’ 듯. 앞으로도 다양한 역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May 07, 2023 at 11:23AM
- 그렇게 후계자 자리를 지키겠다고 결혼하는 여자, 좋아하는 여자 따로 끼고 있었는데 결국 백발이 성성해서야 왕관 한번 써보는 게 웃프다고 해야할지, 고소하다고 해야할지. 나는 이 와중에 마치 불륜녀가 승리하는 불륜물 엔딩을 보는 기분이라 카밀라도 너무 싫다. May 07, 2023 at 12:37PM
- 넷플릭스에서 영국 왕실에 대한 다큐를 본 적 있는데, 다른 유럽 국가들이 하나둘 왕가가 소멸해갈 때 영국 왕실은 국가를 위한 ‘쇼 비지니스적’인 포지셔닝으로 생존을 선택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권력’이 없는 왕실을 유지한다는 게 저 사람들에게 대체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쨌거나 국가의 ‘홍보’ 역할로 존재의 의미를 보여줬지만 과연 이번 왕은 그게 가능할지.
21세기에 황금마차 타고 대관식하는 게 얼마나 기이한지는 광경인지는 잘 보여줬다만.(어쩌면 찰스는 자신이 결혼식을 올리던 그날과 같은 관심을 원했으려나) May 07, 2023 at 01:37PM
- 정말 오랜만에 친정 식구들이 건너와서 같이 식사를 했는데 가고 나서 딸내미 왈, “아까 할아버지가 (방송반) 피디 됐다며, 하시는데 순간적으로 (앙상블 스타즈) 프로듀서 생활 접은 지 좀 됐는데요? 라고 할 뻔 했다니까”고 해서 빵 터졌다. May 08, 2023 at 09:32PM
- 어린이도 노인도 우리가 지나온 시간이자 다가올 시간인 것을… May 09, 2023 at 04:54PM
- 50일 덤벨 코스가 끝났으니 오늘은 하루 쉬어야지 했는데 왠지 찌부둥한 게 저녁에 요가라도 한 코스 할까…. May 09, 2023 at 05:06PM
- 앱으로 간단하게라도 그날 먹은 칼로리 체크를 한지 좀 됐는데 삶은 달걀에 두유에 챙겨먹어도 어지간해서는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양을 채우기 어려워서 결국 단백질 쉐이크를 하나 주문했다. 평소 먹는 두유에 섞으니 미숫가루 비슷해서 입맛 없을 때 식사 대용으로 의외로 훌륭한 대체제였다. 진작 살 걸. 그나저나 막상 고르려니 너무 종류가 많아서 그냥 김종국이 그려진(…) 걸로 골랐는데 이래서 회사들이 상품 모델에 공을 들이는구나 싶었다.(패키지의 김종국 사진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정작 파우더는 다른 통으로 옮김) May 09, 2023 at 06:54PM
- 오… 처음 알았다. 너무 멋있으시네. 역시 팔굽혀펴기 소중한 것…. May 10, 2023 at 02:11PM
- 덤벨 50일 코스 끝난 김에 이틀 정도 운동 쉬려고 했는데 점심에 먹은 햄버거와 밀크쉐이크 칼로리 앱에 넣어보고 조용히 매트 폄….🥲 May 10, 2023 at 02:39PM
- 지난주의 리시안셔스가 아직 너무 싱싱해서 냉이초는 걷어내고 노란 장미 추가. 꽂고 보니 어째 계란 프라이 컨셉?;; 🍳 May 11, 2023 at 12:15PM
[MV] Kim Dong Ryul(김동률) _ Golden Mask(황금가면) https://youtu.be/eKZf0nDPkok 률옹… 요즘 뭐 보는 거예요…. 그 와중에 노래는 여전히 좋아. May 11, 2023 at 08:55PM
- 수국의 아침. May 12, 2023 at 11:15AM
- 그리고 아침에 도착한 책.
이 분의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가 결국 구매해서 이번에는 그냥 바로 구매. May 12, 2023 at 11:19AM
- 하던 홈트 코스가 끝나서 새 코스를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운동시간이 짧고 난이도가 높은 거랑 운동시간이 길고 난이도 낮은 걸 해보니 후자가 낫다. 내일부터는 후자 코스로… –;;; May 12, 2023 at 11:02PM
- 언젠가부터 자다가 새벽 3시쯤에 꼭 한번씩 깨서 아침에 일어나면 푹 잔 기분이 안 들었는데 어제오늘 잠옷을 여름 걸로 바꿨더니 안 깨고 아침까지 잤다. 나이 탓인지 운동으로 붙은 한점 근육 탓인지(김종국이 왜 그렇게 나시만 입고 다니나 했더니) 요즘 다른 식구보다 추위를 덜 타는데, 사람이 보통 새벽 3시쯤에 가장 깊게 잠들고 그때 체온이 가장 높다고 하니(몇년 전에 열 알러지 때문에 알게 됨) 그 시간에 더워서 깼던 듯. –(겨울에도 그 시간에 깨긴 했지만) 오늘도 숙면할 수 있었음 좋겠다. -.ㅜ May 13, 2023 at 09:14AM
- 자고로 식물은 잘 키우는 게 아니라 우리집에서 잘 크는 걸 들이는 것. 😎
지금까지 들인 중 압도적으로 꽃을 화려하게 피우는 건 칼란디바였고 그래서 그 친척(?)인 칼랑코에를 하나 더 들여보았다. 색 이름은 디스코딥.(칼란디바는 겹꽃, 얘는 홑꽃) May 13, 2023 at 09:35AM
- 먼저 들인 칼란디바는 우리집에 온 날부터 피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 상태.
처음에 들일 때 검색하다 우연히 이 칼랑코에와 칼란디바 쪽만 거의 전문으로 하는 가게를 찾아서 주문했더랬는데 이 집에서 보내는 것들이 정말 상태가 좋다;;
칼랑코에는 다른 데서 주문했다가 상태가 너무 별로라 처리하고 위의 건 기존에 사던 데서 새로 주문한 것. https://m.smartstore.naver.com/rainbow-f May 13, 2023 at 09:36AM
- 나는 지락실의 미미 너무 좋아. ㅠ.ㅠ May 13, 2023 at 03:31PM
- 딸내미의 솜이불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넣고 소파 커버도 여름용으로 교체.
어째 공기에서 눅눅한 비냄새가 느껴지는데… May 13, 2023 at 05:44PM
- csi 뉴욕 다시 보고 있는데 누군지 낯이 익은 사람이 에피소드 메인 조연으로 나온다 싶어서 확인해보니 에드워드 펄롱이네. 2006년 10월 방영 에피소드. May 13, 2023 at 10:17PM
- 햇빛에 달달 잘 구워진 다육이들.
희성/레드베리. 레드베리는 처음에 모르고 실내에 둬서 좀 웃자란 게 아쉽지만 열심히 뾰롱뾰롱 자구(뿌리의 주구에서 나오는 새끼구)를 내고 있다. 처음에 심을 때 드문드문 자리를 잡았더니 그 사이사이를 알아서 채워서 오히려 자연스러워진 듯. May 14, 2023 at 08:43AM
- 나는 너무 맛있는데 우리 식구 중 나만 좋아해서 독점할 수 있다! May 14, 2023 at 09:42AM
- 체중 이야기 하는 와중에 맛있다고 들은 건 눈뜨자마자 주문하는 부지런함…
바나나 푸딩, 까눌레, 플리에.(feat.바게트케이) May 14, 2023 at 10:18AM
- 어제 우연히 트위터 알티에서 본 유기묘가 오늘까지 눈에 밟히는데 이래저래 고민을 해봐도 아직은 때가 아니다.(일단 우리집 고딩이가 알러지가 있음)
언젠가 한 마리 들일 건 확실한데(온 가족 모두 좋아함) 그야말로 가족을 들이는 거라 신중하려로 함. May 14, 2023 at 12:05PM
- 오우. 이 집 바나나 푸딩 진짜 맛있다. 🤩까눌레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May 14, 2023 at 01:00PM
- 이제 데드리프트용 덤벨 6킬로 짜리를 사도 될 것 같다. May 14, 2023 at 03:24PM
- 어제 가지치기 방법 검색하다가 클레로덴드론이 무시무시하게 웃자란 사진을 보고 놀라서 위쪽으로 자란 잎은 정리해줬다;; 우리집에는 그렇게 둘 만한 공간이 없숴;; May 14, 2023 at 04:41PM
- 트로이 코쳐랑 말리 매트린이 코다 이전에도 csi NY 3시즌 12화에 부부로 나온 적이 있었네. 트로이 코쳐 엄청 젊었다;;; May 14, 2023 at 05:19PM
- 저녁 먹으면서 딸내미 왈,
“블루스카이는 연령대가 엄청 높던데?! 내 또래는 아예 없는 거 같아.
“어, 엄마가 높인 평균을 니가 낮춰주고 있을거야…( ”) May 14, 2023 at 07:20PM
- 5킬로 짜리를 샀어야 했나…🫠 May 15, 2023 at 12:37PM
- 오전에 베란다 정리하면서 좀더 넓게 쓸 수 있도록 배치를 바꿔봤고 그 결과 화분을 세 개 더 둘 수 있는 자리를 획득(?)해서 뿌듯하다. May 15, 2023 at 01:24PM
- 5월도 절반이 지나가네. May 15, 2023 at 07:10PM
- 봄옷 꺼낸지 얼마 안됐는데 여름옷 꺼내야 하는건가… 사계절 시르다… May 15, 2023 at 08:23PM
- 한그루에서 삼색 꽃이 핀다니 신기해라. May 16, 2023 at 09:31AM
- 주말에 간식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었을 줄 알았는데 좀 빠졌다.😀 May 16, 2023 at 10:27AM
- 오늘도 수국은 수국수국.
일반 수국은 처음 왔을 때는 하늘색이더니 이제 완전히 진해졌다. May 16, 2023 at 10:36AM
으, 오늘은 드릴소리도 나는구나. May 16, 2023 at 10:51AM
- 벚꽃처럼 예뻐서 핑크아악무 라는 다육이를 초봄에 들였었는데(저 흰 부분이 꽃이 아니라 녹색과 마찬가지로 잎이다) 오른쪽이 현재 상태.
왜 아무도 나에게 아악무가 그야말로 옆에서 악 소리만 나도 가지가 툭툭 떨어진다는 걸 알려주지 않았나(…)
살짝이라도 건드리면 가지 채로 툭툭 떨어져서 처음에 무성했던 나무가 어느새 휑해졌다. 그래도 그 와중에 부러진 부분에서는 새 잎이 나고 있으니 이 다육이의 최종 형태는 대체 어떤 모습일지….😑 May 16, 2023 at 12:43PM
- 인간이 간사해서 2킬로, 3킬로 덤벨로 운동할 때는 3킬로가 무겁더니 3킬로, 6킬로로 운동하니 3킬로가 무게도 안 느껴진다… May 16, 2023 at 07:43PM
- 와…. 트위터 접속 텀이 길어졌더니 광고 갯수 늘어난 거 무슨 일이야;;; 글 두개 걸러 하나씩 뜨네;;; May 16, 2023 at 11:16PM
- 그러고보니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생긴 시절에는 나올 수 없는 이야기였네. 부기팝은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전설이 되지 못하고 등장할 때마다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오겠지…( ”) May 16, 2023 at 11:55PM
- 간밤 꿈에 난데없이 독일(왜 독일? -_-)로 이사를 가서 종일 짐 받은 거 정리하고 푸는 꿈을 꿨다.(이것이 주부…orz) 국제이사 경험이 쓸데없이 뇌에 남아서 이럴 때 영향을 주나. May 17, 2023 at 09:33AM
- 언제 이렇게 늘었지. == May 17, 2023 at 12:59PM
- 어제 낮에 옆사람이 공유해준 유시민 작가의 글을 보았고 저녁 나절에는 여기에서 정치 이야기를 한참 봤고 자기 전에 인스타에서 평산책방 계정을 보다가 잠이 든 결과물인가. 꿈에서 난데없이 내 시아버지가 문 전 대통령이셨고(이건 너무 좋더라) 나는 독일에서 이사짐을 푸느라 생고생을 하다가 깼다. 😶 오랜만에 중간에 깨지 않고 잔 건 좋지만 꿈을 길고 본격적으로 꾼 다음날은 너무 피로하다. May 17, 2023 at 01:51PM
- 이 무뚝뚝 시리즈가 맛있어서 찾아보니 온라인에서는 8봉지 묶음으로만 팔길래 주문해 받았는데 부피가 좀 있어서 서재방에 옆사람이 간식보관용 펜트리로 쓰는 곳을 좀 빌리려고 옆사람에게 가서
“이거 펜트리에 좀 넣어줘요.”
했는데 옆사람이 이상하게 당황했다.
거 펜트리 좀 나눠 쓰자는데 치사하네 싶어 다시 한번
“이거 펜트리에 좀 넣어달라고요.”
했더니 아! 하면서 한다는 말이 순간
“팬티 뒤에 넣어달라”
는 줄 알았다고…== 오른쪽 무도 짤 같은 건가 했단다. 내 과자 속옷에 넣지 마…. May 17, 2023 at 06:17PM
- 분명히 지난주 초까지도 보온병에 끓인 물을 두고 마셨던 거 같은데…. May 17, 2023 at 06:24PM
- 일어나보니 날이 흐려서 소박하지만 유료 태양을 켜보았다. 그나저나 아침부터 왜 이렇게 삭신이 쑤시나 했더니 비가…🥲 May 18, 2023 at 07:07AM
-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 노래 가사가 갑자기 머리에 들러붙어서 떨어지지 않길래. 이상은 ‘삼도천’
https://youtu.be/JIkaZ7dAMrE May 18, 2023 at 07:12AM
- 라벤더 꽃은 진보라색 상태가 끝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팝콘처럼 피는 건 처음 알았다. 홋카이도 라벤더 농장에 갔을 때도 사진 찍느라 바빠서 가까이서 볼 생각을 못했었네.
허브는 정신없이 무성해진다더니 새 꽃대도 제법 늘었다. May 18, 2023 at 09:42AM
- 우리집 오렌지 재스민.
저 겉껍질이 벗겨져야 할 것 같은데 오래 걸리네. 오른쪽 아래는 솜발아시킨 건데 확실히 흙발아보다 더디다.
역시 발아는 자연스러운 게 답인 모양. May 18, 2023 at 11:46AM
- 오늘도 수국은 수국수국.
빗방울 맺힌 게 예쁘길래. May 18, 2023 at 03:10PM
- 가지치기라는 걸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손을 대는데 매번 왠지 자르면 안 될 곳을 잘랐거나 오히려 생장점 숨통(…)을 끊어버린 게 아닐까 싶을 때가 많은데 그 대표적 케이스가 얘… 뭔가 이상해서 자르고 자르다 저 지경까지 갔는데 오늘 보니 가지에서 잎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일단 둬 본다….(우리집 처음 왔을 때는 오른쪽 사진의 제일 오른쪽 상태였음🥲)
이걸 저 지경 만들고 아쉬워서 씨앗부터 발아하고 있는 건데 내년에는 둘 다 꽃이 잘 피었으면 좋겠다. May 18, 2023 at 05:44PM
- 딸내미 트위터 타임라인에 30대 후반인 사람이 있는데 딸내미가 ‘프린세스 츄츄’ 이야기를 해서 동년배인 줄 알았다고 했다고…저희집이 그 방향으로는 조기 교육이 좀…–; May 18, 2023 at 06:07PM
- 코로나 시기에 절화에 빠져서 거의 매주 꽃을 한 다발씩 샀는데(2년 동안 아는 꽃 이름만 늘었다.😑 주문을 한 군데에서만 했더니 1년 뒤에 거의 vip 등급이 됐더란…) 요즘은 화분 보느라 절화는 제일 저렴한 가격대로 정기구독 중. 여기는 정기구독이어도 가격대 안에서 내가 어느 정도 고를 수 있는데 요즘은 그냥 보내주는대로 받고 있다.
이번주는 피콜리니(거베라) 믹스.
식물카페에서 장미 사서 삽목하는 이야기 보니 해보고 싶어져서 오렌지 크러쉬 장미를 추가로 주문해 섞었다. 꽃이 시들고 나면 가지 잘라서 심어봐야지. May 18, 2023 at 07:31PM
- 저녁 내내 배가 애매하게 고프다던 옆사람은 학원 끝나고 온 딸내미와 야식을 시키자고 의기투합하여 배달앱을 열더니 마땅찮은 게 없었는지 ‘이 돈이면 차라리 편의점을 털자!’를 외치며 부녀가 나가버렸다… 맛있는 거 사와… May 18, 2023 at 10:32PM
- 비가 지나가니 뾰롱 하고 쑥 자란 오렌지 재스민. May 19, 2023 at 08:08AM
- 오늘 운동 하루 쉬려고 했는데 손님이 주고 간 떡이 너무 맛있어서 먹어버렸다. orz. May 19, 2023 at 02:23PM
- 땀나게 운동하고 나면 바로 ‘우리집 욕실’에서 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헬스나 필라테스처럼 나가서 하는 운동을 못하겠다… May 19, 2023 at 03:48PM
- 우리집 장미 화분의 이 상태를 보면 내가 가지치기를 뭔가 잘못하고 있긴 한 거 같은데 말이지… May 19, 2023 at 06:40PM
- 미드를 보다가 배경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 샤잠으로 검색했는데 뜨는 사진이 당황스럽네;;;피버 레이는 예명이고 본명은 카린 드레이예르 안데르손(Karin Dreijer Andersson, 1975년 4월 7일 ~ ).
스웨덴의 가수이고 일렉 듀오인 더 나이프(The Knife)의 멤버라고. 나는 이 곡을 csi NY에서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넷플릭스 드라마 ‘다크’에도 나왔나보다. https://youtu.be/jWFb5z3kUSQ May 19, 2023 at 11:00PM
- 선택과 집중.
어정쩡해 보이는 가지들을 다 쳐냈더니 순식간에 새잎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봄. May 20, 2023 at 09:04AM
- 학원 간다고 버스타러 나간 고딩이 지갑도 안 가져가서 갖다주러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애비였으면 전달하고 끝이겠지만 에미는 잔소리잔소리 안 할 수가 없다. May 20, 2023 at 01:42PM
- 모임에서 창문 로봇 청소기를 빌렸는데
결과가 너무 감동적이다(….) May 20, 2023 at 06:30PM
- “유혹은 계속 초인종을 누르지만 기회는 딱 한번 노크한다.”CSI NY 시즌 6, 11화 May 20, 2023 at 09:59PM
- 이번 장미는 어찌나 탐스럽게 피는지. (오렌지 크러쉬 장미)Every rose has its thorn~🎶 May 20, 2023 at 11:30PM
- 카랑코에는 카랑카랑. May 21, 2023 at 12:03PM
- CSI NY에서 에드워드 펄롱 출연 횟수가 꽤 됐었네. May 21, 2023 at 05:59PM
- 아침에 유난히 졸린 채로 요가했더니
- 결국 마지막 사바하사나에서 5분쯤 잠들었다 깼다. 😑(정신차리고 보니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 있더라…) May 22, 2023 at 10:39AM
- 정말 제라늄까지는 손 안 대고 싶었는데 아침에 웹서핑하다가 본 제라늄이 너무 혹해서 결국 질렀다. orz. 이거 우리집에서는 아무래도 광량이 부족할 거 같은데… May 22, 2023 at 12:36PM
- 슬슬 샌들을 신을 때가 되었으니 여름용 네일과 페디 젤스트랩의 재고를 확인하는 김에 오래된 건 버리고 여름에 쓸 건 앞으로 빼고.(코로나 기간 내내 사다보니 어느새 이 지경이 되었네)
네일도 페디도 넉넉해서 올해는 절대 새 건 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지만…😶손톱이 아예 안 상할 수는 없어서 이번 여름 지나면 좀 쉬어야 할 듯. May 22, 2023 at 09:58PM
- 버킷리스트…
따로 생각하며 사는 편은 아닌데 언젠가 겨울에 오키나와에서 한달 살아보고 싶다. 이건 아마 딸내미 입시가 끝나면 가능하지 않으려나. 돌이켜보니 진짜로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일단 저질러보긴 했던 것 같다. 🤔 그게 별로 넓고 깊지는 않지만. May 22, 2023 at 11:31PM
- Hello, New one. May 23, 2023 at 11:57AM
- 집앞 도로 공사한지 며칠 됐는데 오늘은 아주 피크네. 하루종일 드릴 소리에 머리가 띵할 지경. -.ㅠ May 23, 2023 at 12:52PM
- 새로 산 우양산을 드디어 양산으로(첫 개시는 우산이었음…) 개시했는데 평소 여름에 쓰고 다니던 모자보다 훨 시원하다. 올 여름 잘 쓰겠다. 😎 May 23, 2023 at 03:15PM
- 고딩이가 내 고등학교 후배라서, 다시 오를 일 없을 줄 알았던 언덕을 입시 설명회 듣는다고 헐떡헐떡 올라오자니 기분이 복잡미묘하네. May 23, 2023 at 05:57PM
- 대입 설명회를 들으며 ‘1점이라도 더 높은 학생을 뽑고자 하는 대학과 자신의 점수보다 1점이라도 높은 대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의 전쟁 같은 그 무엇’이라는 생각을 했다…😶 May 23, 2023 at 09:50PM
- 어제 설명회에서 지금의 고1 아이들이 코로나로 잃은 3년 때문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느끼기에 초6 정도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막연하게 아이들이 그 사이에 자라지 못했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구체적인 학년으로 계산해서 들으니 아찔했다. 얘네가 이렇다면 더 어린 아이들은 그 잃어버린 3년이 미치는 영향이 더 클텐데 아이를 키우는 사람 외에는 언제나 아무도 관심이 없다. May 24, 2023 at 09:23AM
- LE SSERAFIM (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OFFICIAL M/V https://youtu.be/dZs_cLHfnNA 이 곡도 좋다 했는데 뮤비도 있었네. May 24, 2023 at 09:26AM
- 그날부터 보고 싶었어요 | EP.1 공유 | 살롱드립☕ https://youtu.be/rvf2yzcfhXE 장도연도 토크쇼 시작했구나. 기대 된다. ㅋㅋㅋ May 24, 2023 at 09:29AM
- 열심히 분무했더니 소소하게 잎이 올라오고 있는 푸밀라. May 24, 2023 at 09:34AM
- 팝콘처럼 만개한 라벤더. May 24, 2023 at 11:53AM
- 우리집은 옆사람이 재택근무라 점심으로 두 가지를 시켜서 반반 나눠먹는 장점이 있다.(?) 오랜만에 집근처 수제버거집 버거. May 24, 2023 at 12:41PM
- 단 하나의 제라늄을 위해 나는 전용 흙을 질렀돠. May 24, 2023 at 02:25PM
- 5월도 벌써 다 가네… May 24, 2023 at 08:48PM
- 고딩이 어릴 때 여느 여아들이 그렇듯 디즈니 프린세스에 빠져서 얼결에 극장판 애니들의 비디오판 후속편을 다 봤는데(물론 디즈니 창작) 인어공주 후속편에서 에리얼은 이번에는 거꾸로 인어가 되겠다고 우기는 꼭 청개구리 같은 (저같은) 딸을 낳아 고생하고 신데렐라 3편은 신데렐라가 거의 톰 크루즈 급의 액션물을 찍고 알라딘 2편인가 3편에서는 알라딘의 아버지가 알리바바임…-_-;
미녀와 야수는 후속 이야기가 아니라 야수일 때 에피소드인데 매드 오르간(…)이 빌런.
얼마전에 보니 디즈니 플러스에 그 시리즈들도 다 올라와 있더란. May 24, 2023 at 11:15PM
- “어릴 때부터 우리 집엔 남에겐 말할 수 없는 많은 사정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어느 가족에게나 조금씩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이다.”
이마 이치코의 ‘어른의 문제’라는 단편에 나오는 말인데, 평소에 내가 가족 때문에 힘들거나 다른 사람이 가족 때문에 힘들어하는 걸 볼 때 자주 떠오르는 말이다.
http://ritzdays.net/archives/7100
블로그 찾아보니 이 책을 읽은 게 20년 전.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다. orz. May 25, 2023 at 07:05PM
- 딸내미 고등학교 올라오니 정말 거짓말처럼 시간이 없어서 이럴 줄 알았으면 중학교 때 책을 더 읽혔어야 했는데(약속한 게 한 달에 5권이었음) 새삼 아쉽다. 😑 어차피 선행도 안 했는데… May 25, 2023 at 07:58PM
- [5분 하이라이트] 미친 라인업과 무대..🔥 놔봐 언니들이 나 먼저 꼬셨어 #댄스가수유랑단 EP.1 https://youtu.be/PzhZqVB4kbs 다 모이면 경력이 129년…. May 26, 2023 at 09:10AM
- 이효리는 환갑에도 10분이면 사람 홀릴 수 있을 것 같다. ㅠ.ㅠ 댄스가수유랑단 보면서 새삼 ‘꼭 나이에 맞게 늙을 필요는 없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 May 26, 2023 at 10:23AM
- 막내 결혼식 때문에 한복 대여하러 왔는데 식 전에 한복 픽업 스케줄 들으면서 한복 상자 챙기는 설명을 듣고 있자니 갑자기 트위터 조안나님 결혼식날 한복 박스 실종 사건이 생각나서 마스크 속으로 혼자 피식피식 웃고 있었다. May 26, 2023 at 03:14PM
- 연휴 내내 비가 엄청날 것 같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화분 몇 개는 들여야하려나. May 26, 2023 at 09:59PM
- 교촌의 허니순살이랑 비슷하다길래 사봤는데 꽤 비슷했고 살은 더 실했다. 가격에 비해 괜찮아서 재구매 의사 있음. May 26, 2023 at 10:06PM
- csi 마이애미에서 뉴욕까지 완주했는데(틀어놓고 흘러가는대로 둠) 역시 라스베거스까지 합쳐서 제일 멀쩡한 반장은 맥 테일러고 제일 반장하면 안될 사람은 호레이쇼.😑 라스베거스는 엄두가 안 나서 안 건드렸지만 기억 속의 그리섬 같은 반장도 주변에 알아서 케어해주는 캐서린 같은 2인자 없으면 매우 거치적거릴 상사. 이번에 마지막까지 제대로 보니 마이애미 시리즈는 막판 가서는 누가 형사고 누가 갱인지 모르겠더라…알고리즘 훑다보니 루터라는 시리즈가 눈에 띄어서 새로 시작.(시작하고 5분 안에 사람 죽는 수사물 장르만 좋아함😶) May 27, 2023 at 12:18AM
- 실내에 둔 화분은 통풍이 잘 안 돼서 물주고 나면 왼쪽처럼 나무젓가락을 깎아서 흙을 좀 솎아줬는데 오늘 유튜브 보다가 이것보다 획기적인 아이템을 알았다.
바로 플라스틱 포크. 생각해보니 완전한 미니 갈퀴… May 27, 2023 at 09:58PM
- 고광나무 처음인데 물꽂이한 나무 치고 꽃이 제법 잘 핀다. 검색하다보니 삽목도 된다는데 한번 시도해볼까…🤔 May 28, 2023 at 11:28AM
- 아까 고광나무 삽목해볼까, 생각하고 유튜브 들어갔는데 추천영상에 이런 섬네일 뜨면 마음 상하쟈나…. May 28, 2023 at 02:20PM
- SUPER EUROBEAT presents 頭文字[イニシャル]D ~D NON-STOP MEGA MIX~ https://youtu.be/Pc66Vwh8p1c
며칠째 날이 우중충해서 그런가, 눈뜨자마자 듣고 싶어진 곡. May 29, 2023 at 08:31AM
- 그레이 아나토미는 메레디스가 하차하면서 그야말로 ‘홍철없는 홍철팀’이 되었구나. 🤔 May 29, 2023 at 11:58AM
- 그레이 아나토미는 의사들의 연애물이 메인 장르 같지만 꾸준히 여성의 연대를 이야기 안에서 만들고 사회의 문제를 지적하고 작은 감동을 에피소드에 심는다. 그래서 보던 건 계속 보게 된다. May 29, 2023 at 04:42PM
- 그나저나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등장하시는 복희 할머니… 회당 개런티가 575,000달러(7억6천)라고. 저 드라마에서 제일 부럽….😶 May 29, 2023 at 05:18PM
- 앤트맨과 와프스: 퀀텀매니아를 아직 안 봐서 틀어놨는데, 이거 장르가 언제 스타워즈가 됐어…. May 29, 2023 at 07:46PM
- 어벤저스라는 브랜드는 수명이 다했고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블이 어떻게든 멱살을 잡고 끌고 가고 싶은 기분은 알겠지만…–;;; May 29, 2023 at 10:00PM
- 보통 도서관에 구매신청을 하는데 아리스가와 아리스 책은 고딩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아무때나 시간날 때 보라고 구매, 전혜진님 책은 내가 고딩이한테 읽으라고 하고 싶어서 구매. 새 책은 언제나 신난다. : ) May 30, 2023 at 08:40AM
- 오늘의 고광나무는 향을 엄청나게 뿜어내기 시작해서 아침에 요가하는데 내내 기분이 좋았다. 😀 May 30, 2023 at 10:44AM
- 갑자기 삼색달개비가 마구 땡긴다. May 30, 2023 at 12:32PM
- 오전에는 해가 나나 싶더니 오후로 갈수록 주변의 공기는 습하고 누르듯 무겁게 느껴지는데, 마침 새로 잡은 책은 일부러 맞출래도 이렇게 맞추기 어려울 만큼 날씨와 어우러져 마음을 누른다. May 30, 2023 at 06:04PM
- 지락실 2, 3화를 못 봐서 이제서야 보고 있는데 쟤네는 저거 촬영 들어가기 전에 산삼이라도 쌩으로 씹어먹나…;;; 어떻게 내내 저 텐션을 유지하지;; May 30, 2023 at 08:27PM
- 오늘 외출 음악 리스트는 리쌍이었는데, 리쌍이 한참 인기있을 즈음에는 애니 음악밖에 안 들어서 꽤 늦게 알게 된 편.
집을 나설 때는 해가 나서 이런 날 좀 늘어지는 노래를 골랐나 했는데 집에 올 때는 날씨와 너무 잘 어울렸다. –;
오랜만에 들으면서도 새삼 생각하지만, 무도에서 유재석 말마따나 리쌍 멤버는 ‘개리와 정인’인 것 같다.( ”) May 30, 2023 at 08:47PM
- 위급문자라는데 정작 각 지역의 어디로 대피해야하는지도 안 써 있음. 피난짐 싸라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경보를 이렇게 쉽게 발령하면 정말로 위급할 때 사람들이 움직임이 느려진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겠지. May 31, 2023 at 07:22AM
- 나는 이 순간에 여기가 있어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 내 상태로는 트위터는 너무 자극적일 것 같다. 궁금해서 접속을 안 하기도 어렵고.
어쨌거나 그 사이 공황 치료가 도움이 되긴 했는지 아니면 놀란 애를 진정시키느라 더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약 안 먹고 지나가는 중. May 31, 2023 at 07:46AM
- 뒤숭숭한 타임라인에 식물 던지기.
이름도 무늬도 화려한 룬데리 파티타임.
남들은 키우기 제일 쉽다는데 나는 초기에 하나 해먹고(실내에서 키우는 건 흙을 배합해서 써야하는데 그냥 배양토만 썼더니 물이 안 말라서) 잊고 있다가 얼마전 타임라인에서 보고 땡겨서 다시 한번 도전. 우리집 실내에서는 꽃을 키우기에는 광량이 부족해서 이런 잎에 색이 있는 종류를 좀 늘려봐야겠다. May 31, 2023 at 08:11AM
-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해가 나면 해가 나서 반갑고 비가 오면 수돗물 아닌 빗물 맞힐 생각에 반갑다. 작은 반가움이 늘었다. (그나저나 장마는 워쩐댜…) May 31, 2023 at 10:32AM
- 오늘은 운동할 때 집에 굴러다니던 무릎보호대를 해봤는데 안 하고 운동할 때보다 확실히 무릎 컨디션이 좋다. 앞으로 당분간 운동할 때 챙겨야지. May 31, 2023 at 03:46PM
- 고딩이가 아침에 놀라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약한 공황이 온 것 같은데 내가 먹는 약은 줄수가 없으니;;) 병원에 들렀다 학교에 보낼까 고민하느라 10시 가까이 돼서 등교했는데.
집에 와서 하는 말이 학교 가니 뒷자리 잡스(자리가 핸드폰 충전기랑 가까워서 별명이 잡스라고…;)가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물어서 ‘어, 좀…’이라고 얼버무렸더니 ‘니가 미사일 쐈냐?!’ 라고 했다길래 빵 터졌다. ‘에미나이래, 조용히 하라우’ 라고 해주지 그랬어. May 31, 2023 at 04:14PM
- 초봄에 미니장미를 샀다가 꽃을 하나도 못 피우고, 그렇다고 죽은 건 아니라 근근히 물을 주며 뒀던 장미화분에서 난데없이 꽃봉오리가 등장했다.
절화만 다뤄봐서 나도 모르게 주변 잎을 싹둑 정리해버렸는데 아무래도 뿌리가 있을 때는 그냥 두는 게 맞았던 듯;; 과연 저 한 송이는 무사히 필 것인가! May 31, 2023 at 05:19PM
- 유튜브 랜덤에서 수국 가지치기 영상을 하나 봤더니 그 뒤로 수많은 가지치기 영상을 띄우고 있다… 고마 해…😑 May 31, 2023 at 06:0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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