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9월 14일

    아침에 일어나니 택배가 왔다..;; 안에는 신기한 것들이 잔뜩. 난 애 백일쯤에는 집에서 반경 100미터 이상은 걸어나간 기억이 없는데 대단한 유나엄마. 땡큐땡큐~ Continue reading

  • 간만의 신상

    코드꽂는 곳이 멀리 있어서 글루건 켜기 귀찮아 자꾸 게을러지는 듯도… 가까이에 코드를 하나 끌어와야하나. Continue reading

  • CD 수납케이스

    애들용 동요시디나 동화구연시디는 의외로 케이스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모아두려고 구입. 화면으로 봤던 것보다 꽤 크다..;; Continue reading

  • As time goes by…

    우연히 날짜를 보니 제가 홈페이지라는 걸 만들어 굴린지 10년째 되는 날이네요. 심심풀이로 천리안에서 웹에 홈페이지 만드는 에디터가 있길래 끄적거리다가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 어찌어찌 html로 페이지를 만들어 웹에 올리며 신기해했던 게 시작이었는데 그 뒤로 다른 홈페이지들을 구경하면서 글 올리기 편해보이는 iris보드라는… Continue reading

  • 동생이 지난번에 디저트로 사왔던 푸딩병

    푸딩값의 태반이 병값이겠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