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10월 13일

    간만에 코스트코. 오늘의 장난감은 이것. 3만원에서 몇천원 빠지는 가격. 공주란 공주는 다 모을 참이냐아아. Continue reading

  • 10월 11일

    예전에는 장난감 가게 가도 별로 보지도 않더니 요즘은 어찌나 깨알같이 하나하나 살펴보는지…-_-; 빨래감 내려두고 잠시 화장실 다녀오니 화장대 의자 끌어다 알아서 빨래너는 중. 오오. 나 어릴 때보다 낫구나. Continue reading

  • 10월 5일

    오늘 생일파티에 등장한 영모 아저씨네 뽀로로 케이크. 디테일은 좀 떨어지나 묘하게 웰빙한 게 인상적. Continue reading

  • 실종된 가을은 어디로…

    덥다 덥다 했더니 어느날 아침에 훌쩍 기온이 뚝 떨어지네요. 이제 점점 가을과 봄은 짧아지려나봅니다. 게다가 가을비가 왜 그렇게 스콜처럼 퍼붓는건지… 연휴 내내 온식구가 감기로 골골대다 이제 간신히 좀 나아지는 것 같네요. 이번 감기는 길고 약도 잘 안 듣는 듯해요. 이곳에… Continue reading

  • 9월 22일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하늘이 수상한 것이 오늘 밤에 비가 오긴 하려나보다. 날은 꽤 추워져서 긴팔 위에 가디건까지 걸치고 나갔네… Continue reading

  • 놀이터 재공사

    아파트 놀이터 재공사 했다더니 깨끗하고 좋아졌네.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