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아이봉

    누군가의 후기로는 눈알을 쏙 뽑아 씻어 다시 넣는 기분이라고 했다던 아이봉. 오늘 받았는데 마침 왼쪽 눈이 자꾸 가려워 해보니 그 정도는 아니지만 꽤 상쾌하네. 눈이 피곤할 때 한번씩 해볼만할 듯. Continue reading

  • 비즈 놀이

    결혼전에 만들고 남은 비즈 재료들은 이제 린양 악세서리 제작용으로. 남은 재료나 다 소진해버려야겠다. 목걸이 이름은… 재고처리?;;; 그나저나 요며칠 끈에 나무 비즈 끼우는 데에 심취하더니 어느새 낚시줄에 비즈 끼우는 것도 가능하네..;; 린양 첫작품. 엄마에게 주는 것이라 함. 린양이 동적인 타입은 아니라고… Continue reading

  • 8월 6일

    가로비율이 더 긴 롱샴에는 적당했는데 가방을 바꾸니 지금까지 잘쓰던 백인백이 미묘하게 불편해졌다. 결국 파우치로 대체했으나 딱 1센티 정도만 더 컸더라면 싶다. 그래도 신지 카토는 늠 귀엽다 Continue reading

  • 8월 5일

    의외로 린양의 피서는 독서? 요즘 밤잠이 너무 심하게 늦어져서 오늘은 민영이도 놀러온 김에 낮잠을 안 재우고 상황을 보는 중. 일단 예전보다는 덜 진상이긴 한데… 이제 제법 둘이 뭐라뭐라 말해가며 놀더란. Continue reading

  • 8월 3일

    일요일 모임에서 얻은 팩(….) 저 브랜드는 정말 포장 하나는 임팩트 있다. -_-;; 오늘의 책은 김전일 할아버지 이야기~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