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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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이번에는 책 뚫을 기세(….) 나중에는 아예 자리잡고 앉아 보더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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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오늘도 불타는 눈빛. 들어갈 때 미리 오늘은 아무것도 안사는 거라고 했더니 의외로 순순히 포기하더란. 이마트에서 장보다가 세일해서 천칠백 얼마라길래 한병 집었다. 이거 스타벅스에서 얼마 받더라…-_-;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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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따블양이 사다준 화이트 코코아 어제 밤에 개시. 따뜻한 우유에 타먹는 건데 화이트 초콜릿을 녹인 듯한 느낌? 간간히 분말에 그냥 초콜릿도 보이는데 상당히 맛있음. 아껴먹어야겠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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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야마하 시간이 바뀌니 점심 먹고 갔다와서 낮잠 재우기에는 더 적당한 듯. 날도 추워졌으니 오늘은 드립 커피.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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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린양이 지유어머님께 생일선물로 카메라를 받았다..;; 이게 그냥 장난감이 아니라 정말로 찍히는 리얼카메라! 요즘은 정말 장난감이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수영씨 너무 감사!!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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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약보관함이 필요해서 뜬금없이 반제품 주문해서 대충 만들었다. 색칠하기도 귀찮고 나중에 위에 바니시나 한번 발라줘야겠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