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먹부림의 날-Pier17, Deux Crème

    난다님이 가보자!고 하시기에 코코리코님, 아멜리에님과 신년회 겸 얼결에 따라나선 가로수길의 Pier17.레스토랑 메뉴에 써 있기로는 미국 남부의 케이준 요리와 프랑스 이민자들의 크리올 요리를 접목했다고 합니다…;양쪽 다 어떤 요리인지 잘 모르는고로 전체적인 제 감상은 흔히 먹는 패밀리 레스토랑 요리보다는 향신료가 좀 특이해서… Continue reading

  • 2013 애니동 신년 모임

    연말연시가 송년회도 신년회도 없이 지나가는 게 아쉬워서 집에서 애니동 신년 모임을 조촐하게 열었습니다.시작은 조촐…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참석률이 높아서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많아 반가운 자리였어요. ^^ 모인 사람들은 희연언니, 희진언니, 소영언니, 지현님, 대현님, 태훈님, 쌩훈님, 개굴님, 디노님, 감자님, 타입 아저씨, 류지님. 메인… Continue reading

  • 블로그 카운터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쯤(대략 십여년도 전에…) 홈에 달았던 카운터는 보통 웹에서 개인이 배포하는 cgi 계열이었는데 숫자별로 gif 파일을 넣으면 그대로 뜬다든지 하는 보기에 꽤 아기자기한 물건이었더랬어요.(그거 숫자 그림들 구해 한번씩 바꾸는 것도 재미였는데…) 그리고 태터툴즈를 깔면서는 거기에 내장된(?) 카운터를 썼었는데…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