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Happy New Year!

    올 한 해를 돌이켜보니 린양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우리 가족은 나름 우당탕탕 다사다난했고, 영원히 쓸 줄 알았던 트위터 계정을 지우고 새로운 SNS에 자리를 잡으면서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더불어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되는 즐거움도 있었다. 소소히 두어개로 시작했던 화분들은… Continue reading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