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커트니 콕스

  • 오랜만에 넷플릭스 열었는데 맨 위에 뜨길래 틀었더니 첫 장면에 제니 오르테가가 나와서 그대로 끝까지 봐버렸다. 잔혹한 살인 사건으로 우즈보로 마을이 충격에 휩싸인 지 25년이 지난 후, 고스트 페이스를 한 새로운 살인마가 다시 십대들을 노리면서 마을의 어두운 비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무서워서 이 동네에 어떻게 사나;;) 공포 영화는 별로 안 좋아하고 당연히 이 시리즈는 하나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