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아카짱혼포

  • 예정일까지 그래도 아직 한달쯤 남았는데 주초에 친구에게서 아기 침대를 받으면서 왠지 슬슬 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유아용품샵에 다녀왔습니다. 주변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주로 아카짱혼포, 니시마츠야, 베이비 자라스, 토이 자라스와 같은 유아용품 전문점을 이용하더군요. 아카짱혼포 쪽에 신생아 용품이 더 많다든지 베이비 자라스나 토이 자라스는 장난감 위주라든지 각각 특성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 곳에 육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