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생일

  • 어느새 아홉번째 생일.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길.

  • 태풍의 끝자락에서 여덟번째 생일을 축하해. 🙂  (그래도 오늘 오후쯤엔 이 동네는 다 지나가는 듯)

  • 열감기로 생일치레 단단히 한 린양의 일곱살 생일을 축하하며. (그럼에도 기를 쓰고 등원해서 생일파티만 하고 돌아온 의지의 여인) 늘 작은 일에도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줘.

  • 일단 어찌저찌 이벤트 종료. 이 모든 공은 미리 전부 팁을 주신 A님에게…ㅜ.ㅜ

  • 저와 대나무숲은 생일이 3일 간격이다보니 1월에는 이래저래 지출도 많고 중순쯤은 훌렁 지나가버리네요. 대나무숲 생일에는 고기 사다가 스테이크 굽고 오븐에 새우 좀 사다가 튀기고 간단히 샐러드 만들어서 집에서 먹고 케이크 커팅하며 딩가딩가 놀며 보냈습니다. 저녁 나절에 집앞 백화점에 가서 케이크를 고르는데 매일 사던 긴자 코지 쪽이 그날따라 마땅한게 안 보여 다른 케이크집을 갔더니 왠일로 초와 플레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