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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3. 10. 11. 오전 2 47 02

열감기로 생일치레 단단히 한 린양의 일곱살 생일을 축하하며.
(그럼에도 기를 쓰고 등원해서 생일파티 하고 돌아온 의지의 여인)

늘 작은 일에도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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