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Tag: 제이슨 스타뎀

  • 요즘 넷플릭스에 올라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 중에 액션 장르물을 보다보면 너무 피곤해서(크리스 햄스워드 나오는 신작은 결국 20분쯤 보다 말았음) 나이 드니 이제 이런 걸 보는 데도 체력이 필요한건가, 했는데 우연히 이 영화 틀었다가 그 자리에서 끝까지 보고 난 다음에야 아, 내가 본 그것들이 별로였던 거구나 깨달았다. -_-; 생각해보니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하나도 본 게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