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드빠르디유

  • 아스테릭스: 미션 클레오파트라

    요 몇주 묘하게 TV에서 해주는 주말의 영화들을 보게 되는데(평소에는 그 시간에 TV앞에 있지를 않다보니) 지난주의 ‘13층‘도 보면서 좀 뜬금없다 싶었지만 오늘 본 ‘아스테릭스 : 미션 클레오파트라‘는 정말로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영화였습니다…;개봉 당시에는 영화관에서 볼까 싶기도 했는데 비디오라도 빌려 봤더라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