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마조앤새디에 나왔던 부타나베.

숙주 깔고 대패삼겹살 덮은 다음 생강 좀 얹어주고 청주 좀 뿌린 후 약불에서 15분 정도. 다 되면 폰즈 소스에 찍어먹는데 괜찮았다.
숙주가 좀 많은가 싶어 한줌 정도 덜어내고 끓였는데 저렇게 어이없게 부피가 줄어들 줄이야. -_-;
먹을 때는 숙주랑 고기를 뒤적여서 섞어주는 게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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