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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20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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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바 이야기는 좀 찡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주인공의 ‘열혈’이 반복되는 느낌이라 미묘.확실히 초반부 볼 때의 재미는 많이 떨어진 것 같다.
그나저나 홋카이도는 역시 ‘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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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 게라니까, 키타에 이코오 랑라랑 하던 노래만 계속 머리속에서 울리네요. 하.. 이것도 대체 언제적;;;;; orz
홋카이도에서 ‘돈’을 벌려면 역시 ‘게’라네요..( ”) 러시아 마피아의 배와 싸바싸바해서 스리슬쩍 영해로 들어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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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 게라니까, 키타에 이코오 랑라랑 하던 노래만 계속 머리속에서 울리네요. 하.. 이것도 대체 언제적;;;;; orz
홋카이도에서 ‘돈’을 벌려면 역시 ‘게’라네요..( ”) 러시아 마피아의 배와 싸바싸바해서 스리슬쩍 영해로 들어가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