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ula R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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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길래 나도 해봤음…해보면 별거 없는데 뭔가 만들어 먹은 걸 올리고 싶을 때 그럴듯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요리인 듯.(SNS에 최적화?)
미리 재료 정리해서 넣고 끓이는 샤브샤브인 셈인데 야채들이 적당한 크기로 잘려있어서 먹기가 훨씬 편했다.적당한 크기의 냄비가 안 보여서 저걸 썼더니 역시 좀 작았다. 이 요리를 가끔 해먹기 위해 내년에는 한 사이즈 큰 르쿠르제 냄비를 질러야겠음.(이것이 바로 기승전지름의 구도)
Author:
Ritsko
@tw_Ritz 블로그나 까페에서 볼땐 그닥 안 땡기더니 “오늘뭐먹지”에서 보고는 바로 해먹어봤어요 ㅎㅎ 20cm르크루제에 끓이니 3인가족 딱이에요~~ 이쁜색으로 지르세요~~ 냄비가 이쁘니 요리도 맛있어 보이더란.. ^^
@ahrain 오늘 뭐 먹지에 나왔군요~ 안그래도 20센티 정도면 딱일 거 같아요. *.* 벌써부터 무슨 색을 살까 막 고민 중. *.*
Responses
@tw_Ritz 블로그나 까페에서 볼땐 그닥 안 땡기더니 “오늘뭐먹지”에서 보고는 바로 해먹어봤어요 ㅎㅎ 20cm르크루제에 끓이니 3인가족 딱이에요~~ 이쁜색으로 지르세요~~ 냄비가 이쁘니 요리도 맛있어 보이더란.. ^^
@ahrain 오늘 뭐 먹지에 나왔군요~ 안그래도 20센티 정도면 딱일 거 같아요. *.* 벌써부터 무슨 색을 살까 막 고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