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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하나 주는 거나 두 개 주는 거나 그게 그거고 보다보니 예쁜 것들도 자꾸 눈에 들어오고…

왼쪽은 다육 관련 검색하다가 어느 블로그에서 보자마자 색에 꽂혀서 질렀다. 이름에 무려 ‘파티타임’이 들어가다니 보이는 만큼 이름도 화려하다.

황금세덤은 색이랑 모양새가 귀여워서 사봤는데 모양 예쁘게 잡으려면 시간 좀 걸릴 것 같다.

화분 두 개 더 추가하면서 화단은 이제 꽉 찼고, 과연 이 중에서 몇 개나 살아남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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