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따블양 협찬 스파게티 소스. 짭짤하니 맛있네.
린양도 입에 맞은 듯.

발레수업… 인데 대략 난리… 그래도 조금씩 따라는 하더란. 집근처에 시간당 대여가 되는 연습실이 있어 빌렸는데 애들 마음껏 뛰기도 좋더란.

단추채우기 매니아인 린양과 그런 린양에 이제 익숙해진 민영양. 너무 예뻐서 한컷. 멱살잡은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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