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건 재가동

·

·

조카가 태어나서 요즘 말랑말랑한 신생아 보러 다니는 게 큰 낙. 🥰 한시간씩 신나게 안아줘도 후유증이 없음에 그동안 열심히 피티 다니며 운동한 보람을 느낀다.

머리핀이나 만들어볼까 하고 오랜만에 재료샵에 들어가니 요즘은 신생아들도 머리 장식을 많이 쓰는지 짧은 집게핀도 많고 똑딱핀도 작게 나오길래 몇 가지만 담아봤다.

예전에는 리본 사다가 열심히 접어 만들었는데 요즘은 저렇게 예쁜 부재료 있으면 사다 붙이는 게 더 간편하고 예쁘더란.

뭐 만들었던 마지막이 린양 초등 저학년 때 대량생산(…)으로 반 친구들한테 돌린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이네.
고모가 앞으로 끊이지 않게 만들어주마. 🥰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