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모님께 선물을 받았다.

색조화장품은 좋아해도 한동안 지르지 않고 살았는데 간만에 예쁜 화장품을 보니 기분이 설렌다. : )
그러고보니 A님이 주셨던 선물도 슈에무라 틴트였구나. 올해는 화장품복이 많은가보네…;

주문한 책들 도착. ‘난 동물을 잘 그려요‘라는 책을 호기심에 주문해봤는데 이것은 유아계의 참~ 쉽죠?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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