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나는 분명히 ‘가볍게 치맥 모임’을 하자고 했을 뿐인데…

본인이 마실 맥주만 가지고 모여 치킨을 시키자고 하였더니 각자 가져온 넘치는 맥주에 안주들로 결국 치킨은 주문도 못하고 먹다 지쳐 모임이 끝났음.;;

맥주로 세계여행하는 기분.
이 중 내 베스트는 Tempt9 strawberry&lime~

"세수대야만한
옆사람이 '몹시' 반가워했던 와사비콩.
옆사람이 ‘몹시’ 반가워했던 와사비콩. 일본 와사비콩 보다 1.5배쯤 매움;;
모두 맥주와 안주로 배부를 때쯤 등장한 류지님은 팥빙수 음료라는 걸 투척!
모두 맥주와 안주로 배부를 때쯤 등장한 류지님은 팥빙수 음료라는 걸 투척!
그리고 브릭팝.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열두가지 맛이 한자리에 모인 걸 보겠나;;
그리고 브릭팝.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열두가지 맛이 한자리에 모인 걸 보겠나;;

by

/

7 respon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