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여기는 이제서야 1월 1일 낮.

어제 하루종일 이런저런 메신저 창에 새해 인사가 오가는 걸 보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하루 늦게 살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하더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https://twitter.com/Oruk_theGiant/status/8156653000707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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