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ke a balloon 
Until AM.12:00 
2012년 출격! Happy New Year!!! 
나 저거 먹었으면 5센치쯤 더 컸을까? -_- 
졸리다냥- 
린양은 아빠 생일 케이크로 사심을 가득~ 담아 정성껏 골랐다(….) 
린양 미술 수업 넣고 혼자 자리잡으니 맞은편 자리에 와서 슬쩍 앉아준다. 영업부장 고양이인가…. 카메라 들이대니 고개를 슬쩍 돌려버리는 센스. 
우아한 자태. (피사체가 있으면 즐겁다) 
무료앱 Power cam의 컬러 스플래쉬 기능. 컬러 팔레트가 한 가지 색을 잡으면 그 색만 남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재미있네…. 
점심 먹으러. 소설책에서나 보던 루트비어라는 걸 시켜봤는데…. 오오…. 이건 물파스를 들이키는 기이한 경험. -_- 

이번 여행에서 산 내 것(….) 모두 여섯 종류인데 이런 식완류는 랜덤이라 여러 개 사기가 늘 애매하다. 하나만 사봤는데 이게 나왔네. ふしぎなお友達のスイーツ。 
린양 두돌쯤에 샀던 슈퍼 템페라 물감. 색은 좀 적어도 양이 많아서 두고두고 쓰기 좋다;; 요즘 다시 꺼내 잘 쓰는 중. 
튜튜 개시. 봄이 아니라 초여름 날씨네..;; 
동생이 가끔 사오는 것 중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라기에는 미묘하고 저건 뭐라고 해야 하나) 속은 촉촉한게 겉은 살짝 탄 듯 바삭한 캬라멜 느낌. 

선인장도 말라죽는 우리집에서 용케 생존중. 부엌 창에 뒀더니 그야말로 비실비실 살아만 있길래 자리를 베란다로 옮겼다. 그랬더니 제법 잎이 나오네. 
낮에 백화점 지나다가 천원하길래 하나 사본 매니큐어. 가격에 비해 발림성도 좋은 편이고 괜찮네…. 근데 발보다 손에 발라야 더 예쁠거 같다. 
무려 6년만에 완성한 팔찌(…..) 일본 있을 때 재미삼아 만들어서 마무리까지 다 해놓고는 귀찮아서 마지막 고리 다는 것만 미뤘는데 그러면서 온 집안을 굴러다니던 게 문득 오늘 눈에 띄어 완성..;; 한줄정도 더 만들었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 아쉽네. 
오늘은 당근케이크를 시켜봤다. 따뜻하게 덥혀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고 파리바게트 것처럼 시나몬을 들이부은 맛이 아니라 적당해서 괜찮았음.@Kiriku 
좋은데?;;; 
린양이 그린 아빠. 표정이 되게 은근해. 
지인에게 선물받은 핸드크림. 향이 되게 리얼하게 상큼하다. 리치한 점도 마음에 듬. 
아멜리에님이 린양 것까지 챙겨주셨다. 몇년 전에 내것 살 때만 해도 180부터 나와서 얘들은 못 신는다고 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컸네…
2 responses
고양이는 카메라 렌지를 큰 짐승의 눈알처럼 생각해서 정면 샷 찍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정면 샷 찍으려면 멀리서 줌인해서 찍든가 장난감이라든가 흔들면서 관심을 모아야 찍을 수 있다고..
아… 그런 게 있었군요. 저 고양이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주인이 바뀌면서 없어져서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