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만 있으니 딸내미가 오히려 책은 더 안 읽는 것 같아서 한달에 5권은 필수, 어떤 책을 읽을지는 따로 지정 안 하는데(가끔 내가 읽고 재미있었던 건 추천) 8월 리스트 무슨 일이여… 고만 좀 죽여… https://t.co/q5LW2Ig3Cg September 01, 2020 at 05:50PM
- 까치님 캠핑장 노가다 도는 거 보고 갑자기 땡겨서 뒤로뒤로 가다 처음으로 온 동물 보고 내 캠핑장 터가 문제가 있나 하는 고민과 함께(…) 그냥 접음. 지난번에는 칼자국난 돼지더니 이번에는 웬 보라색 돼지가…. https://t.co/exfGoloLDZ September 01, 2020 at 09:57PM
- [MV] 하현우-‘돌덩이’ https://t.co/0f0TaAlbbb 드라마를 안 보고 다른 방송에서 배경으로 깔리는 부분부분만 들어서 몰랐는데 하현우 노래였구나. September 05, 2020 at 02:41PM
- [온스테이지2.0] 박새별 – 잊으라 하지마 https://t.co/4IT0qPX5qx 아… 안테나 콘서트 가고 싶다… September 08, 2020 at 12:48AM
- [놀면 뭐하니?]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https://t.co/hj8AaX5nd4 영상 아래 첫 댓글 보고 터졌다. “세월은 못 속이네, 이제 30대 같네…” September 08, 2020 at 01:54AM
- 태풍 다 지나갔다고 하지 않았나. 갑자기 바람이 엄청 불기 시작하네. September 09, 2020 at 01:50PM
- 받은 게 왠지 아까워서 받을 때마다 모아 걸어놓는데 어째 점점 갈수록 연쇄살인범이 피해자 사진 모아서 걸어둔 삘… https://t.co/69ECe147lj September 11, 2020 at 11:03AM
- 솔직히 말해봐. 니네 돈계에 우리 섬이 핫플레이스로 소문이라도 난 거야?…. no more pig…. https://t.co/Hnj8tV0dzP September 11, 2020 at 11:32PM
- https://t.co/YLpmmv06a7 연예인이 본인 나무위키 페이지 읽는 컨텐츠 별로 안 좋아하는데 박세리 편은 뭔가 찡하고 그러네. September 18, 2020 at 11:04AM
- 로꼬 (Loco), 화사 (마마무) – 주지마 (Above Live) (ENG/CHN) https://t.co/cVAaltNe92 그러고보니 로꼬 제대했나보던데 둘이 듀엣곡 하나 더 냈으면 좋겠다. September 18, 2020 at 10:38PM
- 와…. 오늘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내내 아이유 콘서트. 너무 좋다. https://t.co/xtd1eowwmr September 19, 2020 at 12:42AM
- 이게 벌써 9년 전이네. https://t.co/YW168PiXvY September 19, 2020 at 12:59AM
- 기존에 쓰던 아이콘 위치가 바뀌어서 자꾸 엉뚱한 곳을 터치하는 게 불편하긴 한데 사진 위젯을 빼두니 간간히 사진을 바꿔 띄워주는 건 마음에 든다. https://t.co/tjPNLGLILX September 20, 2020 at 01:32AM
- 캔디, 야심가, 사이코패스…고아의 공식, 미디어는 그들을 어떻게 그리는가 https://t.co/AT3tj8kCgA September 21, 2020 at 03:26PM
- 정재형 Jung Jae Hyung – ‘편린’ / Live Performance https://t.co/GfnpinVHhT 주말에 ‘놀면 뭐하니’ 보면서 정신없이 웃었는데 오늘 갑자기 이 곡 듣고 싶어졌다. 이 곡은 역시 마지막에 안경 날아가줘야 제대로 공연 본 기분이 듦… 언제쯤 다시 콘서트를 보러 갈 수 있을까. September 21, 2020 at 03:58PM
- 오랜만에 캠핑장 노가다 좀 돌아볼까 했는데 유난히 잘 안 오는 데다가 두번 다 이런 느낌(…)이라 갑자기 귀찮아져서 관둠… https://t.co/j49KM9NUAG September 22, 2020 at 02:17PM
- 설마 복간인가 했더니 무려 신간… 근데 나 얼마전에 우연히 작가 홈에 갔다가 “우한 폐렴은 아니구요 그냥 폐렴….”이라고 적은 일기 보고 살짝 짜게 식었는데…-_- https://t.co/oEk5eDwW3v September 24, 2020 at 02:33PM
- 말실수 타래 보다가 생각난 건, 작년에 한달쯤 속병으로 고생하니까 친정엄마가 복부초음파라도 해보라고 하길래 병원 가서 ‘내 내장을 봐야만 하겠다’는 일념에 나도 모르게 ‘내장 초음파’ 해달라고 한 적 있음. 순간 의사 선생님의 흔들리던 눈빛 잊을 수가 없음… September 24, 2020 at 03:05PM
- 10년 넘게 잠금 계정으로 트위터를 쓰고 있다보니 모르는 사람이 팔로우 요청을 하면 왜 팔로우 요청을 한거지? 하고 2박3일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September 26, 2020 at 04:07PM
- 노땐스(Nodance)_질주_1996 TV https://t.co/R93LEZJMMt 어제 ‘선미네 비디오 가게’가 신해철 편이었다길래 보는데 노땐스가 음악방송에 나온 적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노땐스는 지금도 내 베스트 음반 중 하나. 이제 2집은 나올 수가 없겠구나. September 28, 2020 at 04: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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