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딸내미가 친구랑 만나서 문제지 산다고 나갔다 들어오는 걸 보니 또 훌쩍 큰 것 같다. April 03, 2021 at 05:50PM
  • 린양 친구가 아이돌 덕질을 하다가 래퍼 덕질로 옮겼더니 덕질 좀 할라치면 약을 해서 잡혀가 짜증난다고 했다길래 들으면서 웃프더라…🙄 April 05, 2021 at 07:37PM
  • 불후의 명곡2-김진호(Kim Jin Ho) – 살다가.20131012 https://t.co/Yw1NH8AKwT 놀면 뭐하니 때문에 2021년 음원차트 1위가 Timeless라니… SG 워너비는 가요 잘 안 들을 때 흥했던 그룹이라 나는 잘 몰랐는데 멤버 중에 세상을 떠난 사람이 있었구나. April 19, 2021 at 01:40PM
  • 이번 시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챙겨 보고 중. 한편 한편 볼 때마다 얼마 남지도 않은 애국심이 파삭파삭 사라지는 기분인데 이번주 방영분은 정말 희미한 애국심을 믹서기로 갈갈갈 갈아버리는 것 같았다. 보면서 몇번이나 울컥했는지. April 23, 2021 at 04:57PM
https://twitter.com/theoddthing/status/1386512846217912323
  • 인스타였던가, 어디 광고에 뜬 온라인몰 옷들이 너무 취향(모님 비유를 빌자면 절 패션…)이라 평소 사던 곳들보다 가격이 좀 있는데도 큰맘먹고 셔츠 한벌, 바지 한벌 주문해봤다. 옷은 다 마음에 들었는데 사이즈 맞는지 보려고 위아래 한번에 입고 거울을 봤다가 혼자 빵 터졌다.
    가뜩이나 일본 가면 일본 사람이 길 물어보는 인상인데 이렇게 입으니 집에 가구 하나 안 두고 사는 미니멀리스트 컨셉 일본 주부 같아.🤣(그러나 현실은 맥시멀리스트…) April 28, 2021 at 04:0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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